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폭력적, 비윤리적 장면의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는 점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인그룹 노 회장의 헛짓거리로 태어난 애물단지 명재인. “너 같은 고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부끄러운 일 아니니.” 명인가 사람들에게 혼외자 재인은 그저 부끄러운 존재일 뿐이다. 그런 재인 앞에 아주 신경 쓰이는 존재가 나타났다. 한강 다리 밑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희한한 남자가. 세계적인 발레리노 백휘우. 생을 걸었던 발레를 그만두며 죽을 자리를 찾아 돌아온 그는 우연히 한강에서 만난 여자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너 유혹한 거 아니야. 추문이 필요했을 뿐이지.” “내가 만들어 줬잖아요. 더한 추문도 만들어 줄 수 있고.” 자꾸만 명재인이 궁금하고, 급기야 가지고 싶다. “딸쳤어요. 명재인 떠올리며 자위했다고.” 재인은 노골적으로 제 욕심을 드러내는 휘우에게 흔들리고, 부서진 채 처음으로 서로를 욕심내기 시작한 두 사람은 위태로울 만큼 뜨거운 겨울을 함께하게 되는데. “그런 인간들은 그냥 다 치워 버리고, 나한테 와요.” “너한테 가면?” “내가 예뻐해 줄게.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게 죽도록 잘해 줄게.”
작품 정보
〈레베랑스〉는 죠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진주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02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