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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모브공X수, 다수의 모브공X수의 강압적 성관계 장면 및 폭력적인 요소와 범죄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분명 처음부터 돈에 목을 매지는 않았다……. 중산층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 적당히 살아가려던 준호였지만, 부모님의 사업이 망하며 빠르게 살길을 찾아야만 했다. 다행히 교도관이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추심에서 벗어나기에는 월급이 너무나도 적었다.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교도관이 할 수 있는 비합법적인 부업 또한 나쁘지 않을 터. 준호는 그렇게 수감자에게 마약까지 파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준호가 근무하는 교도소에 천도경이라는 불길한 인물이 수감되고, 준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저놈은 가까이하지 말자며 굳게 다짐한다. “야, 내가 신입 주문은 받지 말라고 그랬지.” 그러나 도경이 준호에게서 물건을 사려고 하며, 그의 다짐은 물거품이 되고야 마는데……. “보통 주사로 놓는데, 그건 싫어하실 것 같아서.” 준호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함에도, 도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생수병 물에 하얀 가루를 섞었다. 그리고 그에게 생수병을 가볍게 흔들며 마실 것을 종용했다. 도경은 남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지만, 자제력과 상식도 없었다. 그리고 깊은 고민을 하는 일도 없었다. 그렇기에 그는 단순히 호기심과 관심으로 준호에게 필로폰을 디밀었고, 바짝 긴장한 채 숨을 몰아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에 아이러니하게도……. 좀 꼴렸다. “……같이 떡이나 칠까요?” 도경이 뜸을 들이듯 담배 연기를 훅 내뿜어내며 준호에게 속삭였다.

작품 정보

〈개정판 | 육욕의 감옥〉은 핑크레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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