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팀장인 해진을 짝사랑해오던 신입사원, 윤해영.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좋아한다는 그 한 마디를 제대로 표현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의 끝에서 해영은 술기운을 빌려 마침내 그를 붙잡았다. “가지 마세요, 팀장님……. 함께 있어 주시면 안돼요?” “무슨 뜻인 줄 압니까?” “……네.” “정말이지, 윤해영씨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재주가 특별나군요.” 그 말을 끝으로 먹이를 탐하듯 해진이 순식간에 해영을 덮쳤다. 더는 도망갈 수 없게 한손으로 그녀의 뒷목을 붙잡은 해진이 아까부터 계속 유혹해오던 작고 도톰한 입술을 삼켰다. ‘팀장님과의 키스……. 달콤해. 심장이 뜨거워…….’
〈심야의 오피스〉은 글라타오토(이지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romantique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2.6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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