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신분차이 왕족/귀족 첫사랑 재회 애잔물 고수위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순정녀 휘몰아치는 계절이었다. 소예는 아비의 빚에 팔려가 기생이 되었다. 사랑하는 남자의 행복을 위해서 그를 버렸건만 3년 후, 그가 찾아왔다. “하현 님?” 아는 얼굴이었다. 잊히려야 잊을 수 없는 얼굴. “잘 지냈느냐.” 못 본 사이에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낮은 목소리와 훌쩍 커버린 키, 너른 어깨. 이제 완연한 사내였다. “매일 너를 안는 꿈을 꾸었다.” 하현의 말소리는 작았지만 똑똑이 그 소리들이 귀에 박혔다. “하루도 안 꾼 날이 없지. 놀랄 정도로, 나조차도 질릴 정도로 네 생각만 했다.” 버둥거리는 움직임을 하현이 단단한 손으로 막고는 비부에 입을 댄 채로 중얼거렸다. “아직이다. 가만히 있거라.” 음핵을 툭 하고 세워진 혀로 건들이자 소예의 뺨은 이제 복사꽃 정도가 아니라 타들어 갈 듯 붉어졌다. 금세 울 듯 눈가에는 촉촉이 눈물이 차올랐다.

작품 정보

〈해어화〉는 마데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28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