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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키워드: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원나잇, 신분차이, 미남공, 강공, 능글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절륜공,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능력수, 인외수, 인외존재, 복수, 스포츠, 하드코어, 공시점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짐승이 짐승을 잡아먹고, 강한 놈이 약한 놈을 짓밟는 지하 투기장 에덴. 도파민만 보장된다면 그곳에서 허용되지 않는 것은 없었다. 법도, 규칙도, 상식도 존재하지 않는 무법 지대.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은 가장 만만한 먹잇감이었다. 서열 최하위. 인간 투사 헥스가 에덴에서 받은 이름이었다. 인간의 힘으로 짐승들을 이길 수는 없었기에, 이기는 것보다 살아남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했다. 그렇게 겨우 목숨줄만 붙들고 있던 헥스 앞에 자신을 ‘구사’라 소개하는 뱀이 나타난다. “당신에게 제안하러 왔을 뿐입니다. 정말로 거절하십니까?” 그리고 다 무너져 가는 헥스의 손에, 구사가 건넨 알약 하나가 쥐어진다. “그렇다면 계속 지는 싸움만 할 겁니까?” 싸가지 없는 잡상인. 그런데 이상하게도 죽을 때가 된 지금까지 그놈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세상에서, 지는 싸움을……. 좋아하는, 싸움꾼이……. 어딨겠어.” 위기의 끝에 헥스는 결국 ‘애플’이라 불리는 특별한 알약 하나를 먹게 된다. “후으, 그으읏, 안, 돼엣, 나는, 맹수인데엣……♥ 어째서, 인간 자지 따위에……!” 치타. “뿌, 뿔만은! 음무, 으읏!? 음모오오옷……!” 물소. “왕! 왕왕! 낑, 헥헥……. 꾸으응♥” “테, 오……. 하지, 맛♥ 이 좆물은, 내 거라고오♥ 어딜 형님 걸, 뺏어 먹는 거야?” 하이에나 형제. 그리고 마침내 에덴의 왕, 사자까지. 헥스의 도전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너희, 그동안 인간은 약하다며 무시했지? 이제 저 짐승 놈들을 모조리 끌어내릴 차례가 되었다! 누가 피라미드 끝에 선 포식자인지, 제대로 보여 주마! 짐승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작품 정보

〈짐승들 사이에서 살아남기〉는 코르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평점은 리디 4.7점(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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