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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운이 좋아.’ 그러나 카린이 아무리 주문을 외운들,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 앞에선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악마의 끄나풀들이다. 잡아라.” 태양신을 모시는 이들의 성력은 무엇이든 정화했고, 그녀는 악마로 지목되었다. “성력이 깃든 타액에도 녹지 않는군.” 카린을 내려다보는 사내의 시선이 차가웠다. “이런 경우는 대개 하나뿐인데. 성력이 먹히지 않을 정도로 강한 대악마와 계약했거나 그 본신인 경우.” “고문합니까?” 카린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고문이라니. 뭣보다 그녀는 대악마가 아니었다. 카린은 열심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눈물이 또다시 그녀의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악마에겐 고문이 통하지 않아. 고문이 통하는 건 인간이지. 차라리 성력을 더 주입한다.” “성력이라면…….” 발렌틴이 카린의 턱을 놓으며 말했다. “어디 대악마께서 좆물도 견디는지 알아보실까.”

작품 정보

〈성배〉는 야담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케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53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1 늘어 누적 228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3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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