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족을 위해 마녀를 이용한 집사, 레이먼. 자유를 위해 마녀를 배신한 친구, 펠. 연인을 위해 마녀를 기만한 약혼자, 글렌. 그들 중 누구도 후회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녀, 레티시아는…. “회귀라니. 그것도 하필 이런 시기로.” 죽음을 피할 수도 없는 시간대로 돌아와 원수들을 마주했을 때, 굳게 결심했다.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그들이 레티시아를 죽인 것을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필요하다면 연기를 해서라도. “그렇다면 살아야죠, 주인님. 살아서, 내 심장을 갈라 손에 쥐고 날 비웃어요.” 그런데 어째서. “네가 아직 모르는 것 같은데, 레티. 네가 없으면 나도 없어.” 당신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보는가.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영애. 그것이 생이든, 죽음이든. 나는 따를 테니.” 레티시아는 그녀 하나를 살리려 모든 것을 바치는 그들을 바라보았다. 아직 저가 죽지도 않았는데 발치에 무너져 후회하는 그들을. 아무도 그녀에게 주지 않았던 애정이 거기 있었다. 하필이면 그곳에. 일러스트: POYA
작품 정보
〈악당들의 후회를 위해 연기합니다〉는 서귀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엔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1월 25일,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5년 5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20화, 카카오페이지 220화(10월 24일), 리디 22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5년 5월 22일, 리디 2024년 10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7,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1만, 552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5점(593명),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