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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교 야구 시절부터 라이벌이라 불리던 타자 이주연과 투수 박태진. 둘은 프로의 세계에서 다시 마주한다! “...아 하필이면 그 선배야.” “지난달에 2군에서 올라왔는데 엄청 잘한다나봐. 타율이 4할이래.” 타율이 3할이어도 신경 쓰일 판국에 4할. 입이 떠억- 벌어지는 숫자의 타율이었다. 이를 박태진에게 전해주던 이영우도 새삼 혀를 내둘렀다. “뭐, 제발 상대 안 하기를 빌어야겠네.” 그러나 하늘은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그가 했던 말에 영혼이 담기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을까. 거짓말 같게도 박태진은 다음 경기에서 이주연을 마주했다. 8회말 2아웃, 주자 2루의 상황에서. 1년 먼저 프로 야구에 발을 들인 이주연은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으며 대체 불가능한 타자라는 수식을 얻었다. 깡-! “잘 맞은 타구! 이주연 선수의 타구가 중견수 뒤로, 뒤로, 뒤로-!! 밤 하늘을 날아, 담장을 넘어갑니다-!!” 승부욕이 활활 넘치는 박태진과 이주연. 단순히 약간 불편하기만 한 사이였던 이들 관계에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사건 하나가 발생하고 만다. “미친 새끼….” “선배도 만만치 않은데요.”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눈에서는 경멸일지, 아니면 호감일지. 혹은 두 가지가 모두 섞인 감정일지 무엇일지 모를 것들이 뿜어져 나왔다. *출간 계약이 된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골든 글로브〉는 올로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코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1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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