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럴 때 읽으세요 : 어디가서 안 빠지는 지능적인 예쁜 미친년과의 엉망진창 하루를 즐기고 싶을 때. 선우현은 8년 사귄 여자친구 소연에게 이별을 통보 받는다. 금박을 씌운 청첩장과 함께. 현은 소연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식이 시작되기도 전에 눈물이 터진 현은 도망치듯 예식장을 빠져나와 한적한 화장실로 향하는데, “……안에 화장지 없어요.” 다 번져버린 마스카라, 붉게 충혈이 된 두 눈, 엉망으로 젖은 얼굴. 화장실 세면대에 걸터앉아 울먹이며 말을 건네는 수상한 여자. 현은 화장실에서 만난 여자가 미쳤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눈에 자꾸만 밟히는 여자에게 속수무책으로 이끌린다. 게다가 이 여자가 굳이 마포대교로 가서 그곳에 몸을 던져 죽겠다는 것이 아닌가. 현은 여자를 살리고 이 엉망진창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이 하루의 끝이 있기는 있는 걸까?
작품 정보
〈[GL] 엉망진창 하루〉는 발레리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퐁당이다.
평점은 리디 4.6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