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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관계, 납치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곧 죽을 거야.’ 두피부터 뒤꿈치까지 차가운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재연.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 듯하다. 저를 납치한 미친놈이 누군가와 했던 전화 내용이 아직도 귓가에 선명했다. ‘네, 숨 붙어 있습니다. 이름 신재연. 나이 23살. 신장 180cm에 체중 60kg. 건강한 Rh-A형. 물건이요.’ 끔찍했다. 항간에 이런 소문이 돈다는 걸 본 적이 있다. 돈이 넘쳐나는 부자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몸속의 피를 젊은 사람의 것으로 교체한다고. * “원하는 만큼 저한테 하, 하셔도 돼요.” “예쁜이 네 피 말이야. 떡을 칠 거면 4.5L 값은 해야 하는데. 가능하겠어?” “그, 그럼 얼마나 해야 하는데요?” 재연이 순진한 눈을 올려 뜨자 석주가 픽 웃었다. “씨발. 꼴리게 하네.” “으웁!” 예고도 없이 그에게 입술이 물린 재연이 수술대 위에 둔 양손을 둥글게 말아쥐었다.

작품 정보

〈4.5L의 몸값〉은 쓰봉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8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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