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각오해야 할 겁니다. 내 수업 방식이 좀 거칠어서,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거든.” 상속녀의 공부방을 장악한 과외 교수님. 숨만 쉬어도 미남계인 그 교수님이 수상하다. “앞으로 윤솜 학생은 책상 아래에서 수업받습니다.” 바닥에서 그를 올려다봐야 하는 수업은 굴욕적이고. 귀하게 자란 그녀는 낯선 위축감과 매혹감을 동시에 느끼는데. “닦지 말고 그대로 수업받아요. 젖어서 수업받는 거, 좋아하잖습니까.” 지배적인 남성성. 불가침의 우월함. 끝도 없이 불온해지는 수업 방식까지. 그는 안전을 위해 한평생을 갇혀 살던 그녀 앞에 등장한 유일한 위험이었다. ‘대체 교수님의 정체는 뭘까?’ 울타리 없는 이 남자의 본질을 알고 싶다. 그녀는 그가 선사할 위험에 휩쓸리기를 각오하지만. 정작 그녀를 흔들어 놓은 나쁜 남자는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데. 모든 것은 그의 설계대로 흘러가는 듯했다. 우연히 그것을 그녀가 발견하기 전까지는.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그 교수님, 수상하고 자극적인〉은 골드드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1.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