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몸만 섞는 관계를 원해? 그럼 이제부터 그거, 나랑 할래?” 5년 전, 의연을 버리고 떠난 첫사랑이 직장 상사가 되어 돌아왔다. “저는요, 팀장님. 잘하는 사람이 좋아요.” “잘해요. 분명히. 그때보다도.”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랑도 관계에도 무심했진 의연. 하지만 자신을 기만했던 남자를 이번에는 무참히 망가뜨리겠다는 복수심으로 기가 막힌 제안을 받아들인다. “대체…… 널 전부 가지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러나 과거와 달리 이한은 오직 의연만을 향해 집요하게 매달리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이 생기면 솔직하게 말하기로 해요.” 여전히 선을 긋는 의연과, “우리 관계에 그런 건 없어.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 것.” 서늘한 소유욕으로 집착을 드러내는 이한. 그리고 숨겨진 그의 아픈 비밀. 가을비가 온 세상을 적신 이 계절. 상처로 얼룩진 우리는, 다시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이기적인 재회〉는 은라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평점은 리디 4.4점(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