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필이면 잘난 아이와 동명이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늘 싫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사장, 우리 아버지는 직원이라는 사실이 거슬렸지만,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건… 그 아이가 너무 잘났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했던 그 아이의 사고가 마음에 박혀버려 아무도 찾지 않는 그를 혼자 기억하게 됐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더니, 총에 맞아 죽기 직전에서야 그 아이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는데. 죽기는커녕 눈을 뜨니, 믿기 어렵게도 13년 전 고등학생 시절, 그것도 그 아이의 사고 전날로 돌아와 있었다. 어쩌면… 그 아이의 사고를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
작품 정보
〈재수없지만 일단 살리고는 봅니다〉는 김몽땅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로수길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3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3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33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