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상처수 능력수 병약수 다정공 #대형견공 한숨쟁이VS수다쟁이 꼭_인사하고_싶었어요 보면_볼수록_귀엽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활활 불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시뻘건 불의 몸집을 키우며 내가 이 작은 불씨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대단한 존재가 되진 못하더라도 이 한 몸 불태워 이 시린 세상에서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자고, 그런 사람이 되자고 나는 나와 약속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나는, 애매하게 타버린 장작이 되어 물속에서 서서히 썩어 가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마음에 술김에 저지른 원나잇은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버렸고, 그 상처마저도 이젠 다 나았다고 스스로를 속이던 그 무렵, 한선호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변태.” “내, 내가 뭘 했다고? 그냥 몇 번 몰래 쳐다보기만 했어요.” “진짜?” “……가끔 떠오르기도 하고.” “하고?” “생각도 좀 하고. 기웃거리다가 혼자 게워내고.” “한 발 뺀 건 아니고?”
작품 정보
〈남의 집 상냥한 개새끼〉는 부유성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28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