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 세상은 오직 루나 플로린 아가씨뿐입니다.” 플로린의 금지옥엽 아가씨와 그녀의 충실한 개로 전락한 마티아스의 기사, 그것은 루나와 세브릭을 이르는 말이었다. 사람들은 세브릭과 마티아스 가문을 삼켜버린 루나와 플로린이 교활하다고 떠들었으나, 실상은 반대였다. “그분도 아실까요. 순결하신 아가씨께서 한낱 기사와 이따위로 붙어먹는다는 걸.” 충직하고 성실한 기사는 사실 플로린의 아름다운 꽃을 탐하는 정복자였다. 세브릭은 플로린 가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배신한 루나에게 분노하고, 애증의 감정을 품고 그녀의 기사가 되어 그녀를 위압적으로 집어삼킨다. 그러나 루나에게는 오래전부터 혼인을 약속한 황태자 디트리히가 있었는데……. “그놈의 환심을 사고 싶으시다면 다른 방법을 쓰시는 게 좋을 겁니다. 가령, 새하얀 목덜미를 드러내어 유혹한다든지. 매일 밤 저를 유혹하시듯 말입니다.” 루나는 세브릭의 집요한 집착에 지쳐가면서도, 그의 거짓된 다정함에 흔들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아가씨는 속죄의 밤을 보낸다〉는 한계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5일, 봄툰 2025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7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2,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531, 82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