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페러그린의 족쇄에 얽매여 있던 어느 날, 함정에 빠진 엘리시아의 앞에 수상한 사내, 카시어스가 나타난다. “나는 네가 아무 남자나 붙잡고 예쁘게 울어주는 꼴은 못 보겠거든.” 어릴 적 잃어버린 소꿉친구를 닮은 그 사내는 엘리시아의 마음을 뒤흔든다. 엘리시아는 자신을 집요하게 갈구하는 카시어스가 탐탁지 않으면서도, 끝내 그에게 마음이 가는 것을 느껴 혼란스러워 한다. “모든 걸 다 버리고 내게 오는 거야. 내가 널 페러그린에서 구해줄게.” 끝내 엘리시아의 마음을 틀어쥔 남자가 그녀에게 달콤하게 속삭였다. 어서,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라고. “다른 놈은 생각도 못 하도록, 날 잊지 못하도록 만들어줄게. 그러니까.” “…카시어스!” “다리 벌려, 엘리시아.” 카시어스의 목소리가 위험하게 비틀어졌다.
작품 정보
〈엇갈린 구원〉은 한계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6월 16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3일, 봄툰 2025년 6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