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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일한 장점인 잘생긴 얼굴과 달콤한 말을 이용해 여자에게 돈을 뜯어 살아가던 강서준은, 어느 날 한 남자의 방해로 작업에 실패하고 돌아가는 길에 납치당한다. 어두컴컴한 지하실에 묶여 있던 강서준에게 남자가 말했다. “서준이한테 주어진 선택권은 두 개야. 첫 번째는 얼굴 씹창나는 거고…….” “어, 얼굴은 안돼!” 남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서준이 기겁해 외쳤다. 공포도 잊히게 만드는 무서운 말이었다. 강서준에게 유일하게 봐줄 만한 것이라곤 잘생긴 낯짝뿐이었다. 그런데 그걸 망친다고? 절대 안 된다. “두 번째는 후장 씹창나는 거였는데, 벌써 골랐어?” “그게 무슨…….” “네 후장에 내 좆을 처박을 거라고. 이해 안 돼?” 강서준의 머릿속에 빨간 경고등이 켜졌다. 남자한테 뚫린다니.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하고 더러웠다. 변태 새끼라고 상욕을 하고 침을 뱉으려던 순간, 환하게 열린 문이 보였다. 남자가 들어오면서 제대로 닫지 않은 것이다. 남자가 방심하면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생각이 든 순간, 강서준은 순종적인 척 구는 걸로 노선을 틀었다. “그, 그렇구나. 그으럼, 내가 뭘 하면 될까?” “세워야지.” “내, 내 거?” “하하하! 서준아, 우리 멍청한 서준아. 씹질을 하는 건 난데 왜 네가 세워?” 강서준의 시선이 남자의 하반신을 향했다. 이미 발기한 걸까. 청바지 너머로 뚜렷하게 드러난 굴곡을 보니 속이 메슥거렸다.

작품 정보

〈쓰레기는 감금 조교 당해 갱생한다〉는 불량식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너스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82였다.

평점은 리디 4.3점(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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