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개아가공, 연하공, 조폭공,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비굴수, 사기꾼수, 교도소, 하드코어 * 공: 백성훈 사실상 조폭. 교도소가 마치 제 집 같다. 예쁜 얼굴과 더러운 성질머리가 정확히 반비례한다. 요즘은 고형주 괴롭히는 재미로 살고 있다. * 수: 고형주 저보다 어린 백성훈에게 하대당하고 시달려도 그저 비굴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죄목도 배짱도 후져서 허우대가 아깝다. * 이럴 때 보세요: 비굴한 사기꾼수가 조폭공에게 잘못 걸려 몸과 마음이 고달파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밖에 나가면, 어떻게 살래? 이렇게, 씨팔, 자지 밝히는 몸 돼서.” 작품 소개 사기죄로 형을 살게 된 고형주(수). 만만할 거라 여겼던 그의 교도소 생활은 백성훈(공)의 등장과 함께 난이도 급상승하는데……. “밖에 나가면, 어떻게 살래?” “…네, 흣, 네?” “이렇게, 씨팔, 자지 밝히는 몸 돼서.” 어떻게, 사냐고. 어떻게 사냐는 뒷말은 거의 씹어 뱉듯 나왔다. 고형주의 출소는 약 삼 주 뒤였다. 삼 주만 참으면 이 지긋지긋한 교도소를 나간다. 백성훈과도 영원히 이별이었다. “나가서도 이럴 거야? 이렇게 박히면서, 질질 싸고 허리 흔들고, 그럴 거냐고.” 그럴 일 없었다. 고형주는 원래 여자만 만나고 여자와만 섹스했다. 교도소를 제 집처럼 여기며 교도관들을 주무르는 무서운 건달 새끼만 아니었다면 남자 밑에 깔려 헐떡거릴 일도 없었을 것이었다. “앞으로 여자랑 할 수 있겠냐? 뚫리는 데 맛 들려서.” 반사적으로 고개를 저으려는 찰나, 백성훈이 힘으로 고형주를 돌려 눕혔다. 단단한 물건이 삽입된 상태에서 몸이 돌려지니 안을 꽉 채운 기둥에 여기저기가 드드득 긁혔다. “아흐, 잠깐만요.” 백성훈은 듣지 않았다. 그냥 다리를 벌려 잡고 허벅지 안쪽을 매운 손길로 때렸다. 살짝 땀이 밴 피부에 커다란 손바닥이 차지게 감겨 붙었다. 매운 손길이 연이어 떨어진 여린 살이 벌겋게 익어 열을 냈다. “내가 원래 존나 다정한 사람인데…… 우리 형주가 이런 걸 좋아해서 어쩔 수가 없네.”
작품 정보
〈착하게 살자〉는 로터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너스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443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2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