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왕그룹의 차기 후계자, 강진헌 상무. 비서실 내에서 강진헌 전무를 칭하는 은어는 ‘단두대’. 볼펜 딸깍이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이유로 임원 회의 중에 만년필을 집어 던지고, 향수 냄새가 역겹다며 수석 비서관을 그 자리에서 해고해 버린 미친 인간. 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치명적인 비밀이 있는데. “신기하군. 네가 닿으면 세상이 조용해져.” 비서 김서희. 그녀의 숨결, 체취, 살결이 닿는 순간, 맹수의 폭주는 거짓말처럼 멈췄다. 진헌에게 서희는 유일한 진통제이자, 놓칠 수 없는 구원이었다. “이건 사기예요! 노동법 위반이라고요!” “여긴 내 법이 통하는 곳이야.” “그리고 나, 지금 되게 배고프거든.” “네? 밥……, 밥 드세요. 제가 라면이라도 끓여 드릴…….” “아니. 밥 말고 너.” “……!” “네가 고파. 미치도록.”
작품 정보
〈미친개가 내 손 안에 들어왔다〉는 백선로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04였다.
평점은 리디 2.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