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및 영구적인 신체 손상에 대한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정의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한 듯 태어난 사무엘. 세상사 즐거운 것도 즐거울 것도 하나 없이 살아온 그는 유유자적한 삶을 위해 외진 요양병원에 취직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사무엘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존재. 카무스를 만나게 된다. 살아있으니 살아가던 목적 없는 인생은 순식간에 뒤바뀌고, 이제 카무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사람들은 석양을 보면서 당당하게 아름답다고 말하잖아? 나도 같은 입장일 뿐이지. 일례로, 난 석양이 아름답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모든 건 주관적이자 절대적이지. 내게는 네가 제일 아름답고, 너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널 여기서 꺼내주고 싶어.” “네 말을 듣고 나도 생각을 좀 해 봤는데, 일단 나는 내가 완벽하다는 생각도 없고. 나갈 생각도 없어. 여기 있는 게 인간적으로 안타까워 보이긴 하겠지. 하지만 내가 결정한 일이야. 나는 나가서 살고 싶지 않아. 여기서 뭔 짓거리를 당하다가 죽어도 상관없어.” 그렇게 말하는 그는 정말 이도 저도 상관없는 투였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나가기 싫다는 그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까? 아니, 그러기 싫다!
작품 정보
〈담당 수인을 사랑하면 벌어지는 일〉은 힘들어줍니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3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6년 8월 10일,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65화(10월 17일), 원스토리 165화, 조아라 16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12일, 네이버시리즈·봄툰·원스토리 2026년 8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579였다.
평점은 리디 4.6점(5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