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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는 이미 그녀의 위에 올라타 농염한 눈빛으로 내려다보고 있었고 유진은 강렬한 그 눈빛 때문에 심장이 타들어 갈 것만 같았다. “술은 적당히 마셨고 이제 하고 싶은 거 할까?” 하고 싶은 거 하자는 그의 말이 왜 그렇게 농후하게 들렸을까? 침실의 조명이 천천히 어두워지고 유진은 조금 상기 되어있던 그의 표정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거칠고 깊은 그의 숨결은 그녀의 귀를 계속 간지럽혔고 나른하게 흥분감을 높였다. “전무님…” “한유진, 여긴 회사 아닌데? 이름 부르라니까.” “지… 지혁 씨… …” “그 입 좀…… 이제… 다물지.” 유진은 순간 숨이 막히는 듯했다. “하… 아닌가… 조금 벌려주는 게 편하겠군.” 어디를 벌리라는 건지 유진은 이해할 수 없었고 지혁은 성난 눈을 일관했다. 그가 내뱉은 말은 조금 거칠었고 어딘가 불편한 듯 이마를 찡그리기도 하고 눈을 잠시 감았다 슬그머니 떴다. * 기억과 운명이 얽히고, 농염하고 위험한 사랑이 펼쳐진다. 그녀는 결국, 그의 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농염하게 위험하게〉는 이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4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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