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진은 제 과거와 똑같이 놀이공원에서 부모님에게 버려진 고양이 수인을 보고 데려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이는 호랑이 수인이었고, 아진은 난감했지만 아이의 부모를 찾아주려고 노력했다. 어느덧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가족이 되었다 생각했는데, 현호의 고등학교 졸업식. 아진은 현호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성인이 되면 제 짝이 되어주기로 했었죠.” “……응? 짝?” “형……. 좋아해요.” “…….” “제 반려가 되어주세요.” 어렸을 적, 가족의 의미를 반려로 생각하는 것 같아 나중에 커서 반려가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고. 현호가 커서 그 의미를 알게 되면 어렸을 적에 웃기고 허무맹랑한 약속을 했다고, 흑역사쯤으로 생각할 줄 알았다. 아이로 생각했던 아진은 그런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고, 3년이 지나. 현호가 어른이 되어 나타났다. “가족이라면서. 나 사랑한다면서.” “…….” “날 살렸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너무 크게 자라난 아이는 이제 저를 노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냥줍인 줄 알았는데, 호랑이 새끼였습니다〉는 징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17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952였다.
평점은 리디 4.2점(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