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재벌가의 아들인 내게 경호원은 귀찮은 존재에 불과했다. 달리 내가 이러는 게 아니었다. 세상만사 모든 일에 별다른 흥미가 없던 내게 아버지가 엄청난 남자를 경호원으로 보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나도 내가 남자에게 뒷구멍을 벌리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 그 남자를 볼 수 없으니 이럴 수밖에 없었다. ”강택은 내 첫사랑이야.“ 샤워기 아래 서서 내게 뒤로 즐기는 법을 알려준 강택을 떠올렸다. 한때 내 경호원이었던 그를 돌아오게 하려고 새로 오는 경호원마다 나만의 방식으로 괴롭혀서 내쫓았다. 마침내 그가 다시 나타났는데 뭔가 이상하다. “제대로 경호를 받으려면 시키는 대로 해. 아니면 오늘은 정말 혼내줄 거야.”
작품 정보
〈나만 보면 채워주는 경호원〉은 라도라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어스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92였다.
평점은 리디 3.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