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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산에서 새까만 아기 고양이를 줍게 된 예솔은 정을 주기 싫어하면서도 살뜰히 돌봐준다. 그러나 사실은 녀석이 고양이가 아닌 흑표범 수인이라는 게 밝혀지고, 토끼 수인인 예솔은 본능적으로 맹수에게 얕보이지 않으려 애쓴다. 한편 무럭무럭 성장한 태윤은 완연한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예솔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데. “나 이제 어린애 아니야.” 지척에서 두 시선이 맞닿았다. 그들 사이로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흘렀다. 예솔의 목에 불쑥 코를 박은 그가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놀란 그녀는 순간적으로 숨을 참았다. 그의 뜨거운 숨결이 목에 닿을 때마다 낯선 감각이 살갗을 간지럽히고, 묘한 긴장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당신은, 내 건데 말이야.” 심장이 미친 듯이 날뛰었다. 꼭 맹수에게 습격당한 초식 동물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제 앞에 있는 이 남자는, 명백한 맹수였다. 나이제어린애아니야 정관묶고왔다고 깨끗하고안전한몸이라는거알려주고싶어서 당신에게잘보이려고만든몸인데 만져볼래요?

작품 정보

〈그 흑표범의 순정〉은 루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1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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