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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7년 연애의 끝은 이별이었다. 남들 다 하는 이별이라지만 그렇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니었다. 머리를 비우기 위해 무작정 폴란드로 떠난 윤해빈은 그곳에서 신정현을 만났다.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건, 다시 볼 일이 없으니 선택한 겁 없는 행동이기도 했다. 그런데…. *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은 몰랐는데.” 겨우 잡은 기회로 보게 된 오디션에서 신정현을 다시 만났다. 그것도 감독과 배우의 입장으로. “연기 좋던데요.” “감사합니다.” “아부라도 좀 해봐요. 내가 뽑고 싶어지게.” “그런 재능은 없습니다.” “아쉽네. 해빈 씨는 어떻게 살랑거릴지 궁금했는데.”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 몰라 입술만 몇 번 달싹이자, 정현이 웃었다. “그리고 오디션은 웬만하면.” “…….” “실연의 상처를 잊으면 보세요.” “…….” “감정이 너무 짙어요. 매체 연기에서 그런 짙은 감정은 오히려 독이니까.”

작품 정보

〈겨울 필름〉은 네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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