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약을 잘못 먹은 밤, 배서한은 낯선 남자 원재림과 얽힌다. 실수로 시작한 관계는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고 서한은 원재림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든다. “저 원재림 씨 좋아해요.” 용기 내어 고백한 말에 돌아온 건 거절도 승낙도 아닌 다정한 부탁. “내가 대답 하나를 못 했다고, 그렇게 나 쉽게 체념하지 마요, 서한 씨.” 그 다정함이 애정이라고, 끝나지 않은 만큼 앞으로가 있다고 희망을 품은 순간, 누나의 상견례 자리에서 원재림을 만난다. 누나의 상대로, 자신의 매형이 될 사람으로. 서한은 이 관계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건만…. “나 쉽게 체념하지 말라고 했잖아.” “이런 상황에도요?” 끝내는 건 자신이 아니라 그일 줄 알았다. 붙잡는 건 그가 아니라 자신일 줄 알았다. 불러들인 손님은 대체 누굴까.
작품 정보
〈백년손님〉은 소조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링크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1위다.
평점은 리디 4.7점(65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