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완주에게 도일은 갖자니 부담되고 남 주기에는 아까운 존재였다. 하지만 그건 그를 가져가겠다는 상대가 없을 때의 일이었다. 막상 그의 주변에 여자가 나타나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도일에게 완주는 반드시 가져야 하는 소중한 존재였다. 하지만 자꾸만 선을 긋는 그녀로 인해 고통스럽다. 그렇다고 포기할쏘냐. 그녀의 옆에 나란히 서도 될 만큼 무게를 갖추는 데 성공한 그는 홍완주 정밀타격에 나선다. “내가 끝까지 싫다고 하면 어떻게 돼? 혹시 다른 여자한테 기회가 가?” “지금으로서는 아니.” “지금으로서만 아니면 앞으로는 그럴 수 있다는 뜻이겠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갖기 싫지만 주는 건 더 싫은 여자와 무조건 가져야 하는 남자의 밀당 초접전!
작품 정보
〈갖기도 싫었고, 주기도 싫었다〉는 허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트윈어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6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