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면간 배뇨플 조직/암흑가 #순애 친구아빠수 양성구유수 #아저씨수 아들친구공 조폭공 쏘패공 #다정공 본 작품은 양성구유, 수면간, 배뇨플, 자보드립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아들 서준을 키우는 싱글 대디 권성식. 반찬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던 성식은 친구의 보증을 서 주었다 뒤통수를 맞는다. “아저씨.” 그렇게 빚을 지고 조폭들에게 끌려온 폐공장에서 아들 서준의 오랜 친구 차무혁을 만나게 되는데……. “근데…… 아저씨 다른 걸로 갚을 수 있잖아요.” “……뭐, 뭔데?” 이미 현실적으로 희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성식은 자그마한 요행을 바라고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멍청하게 역시 아들 같은 무혁이가 저를 이렇게 차갑게 대할 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무혁이 두꺼운 몸을 기울여 제 입을 성식의 귓가에 가져다 대자, 온몸에 먼지 냄새가 나는 성식과 달리 깨끗하고 묵직한 향수 냄새가 끼쳤다. 그의 입술이 느짓하게 벌어지며 짧은 말을 떨궜다. “보지.” * “이미 따였거든.” 속삭이듯 퍼석하게 떨어지는 깔깔한 저음에 성식이 작게 숨을 집어삼켰다.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듣지 못했음에도 좋지 못한 예감이 불쑥 머리를 쳐들었다. “아저씨 보지, 이미 따였다고요.” 그럴 리가 없다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성식은 부정하지 못 했다. 제 손으로 한번 만져본 적 없는 부위였다. 그러니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었다. 그럼에도, 분명, 부정할 수 없는…… 위화감이 있었다. 꺾인 머리 뒤, 벌개진 먹음직스러운 아저씨의 뒷덜미를 멀거니 내려다보던 무혁이 찌걱, 찌걱, 공알을 두어 번 더 비비며 이르듯 뇌까렸다. “왜 처녀처럼 굴지.” 밤마다 이 씹보지로 내 자지 잘 빨아먹어 놓고.
작품 정보
〈XX 달린 친구 아빠〉는 무목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57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