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지 못할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긴긴 짝사랑은 도무지 끝날 줄을 모른 채 마음 한가운데 들어앉아 있었다. - 재원이 형, 한국으로 간대! 거기, 한국 지사로 간대! 그런데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던 그가,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가슴으로 차오른 갈망과 설렘만은 감출 길이 없었다. 그때부터다. 모든 게 그녀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 뜻밖의 기회들이 날아든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자신의 뒤에 선 그에게 툭 터진 마음을 토해냈다. “그렇게 내 뒤에 서 있지 마.” “…….” “뒤돌면 널 안고 싶어질 거야.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그렇게 해.” 그녀에게 무방비한 계절이 찾아왔다.
〈무방비한 계절〉은 트루아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삼양씨앤씨에서 맡았다.
태그는 사내연애, 상처녀, 소꿉친구, 소유욕/독점욕, 신파, 현대로맨스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77.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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