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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장이헌이랑 자면 자궁이 망가진대.” “……!” 곧 결혼할 남자에게 붙은 이상한 소문. 하지만 집안의 홀대를 받는 다흰에게 선택지는 이 결혼뿐이었다. “결혼하면 이 집에선 나갈 수 있잖아. 그럼 된 거야.” 눈을 질끈 감고 나간 첫 만남 자리. 잦은 파혼으로 소문이 무성한 약혼자는 생각보다 친절한데…. “실례가 안 된다면 시간 끌 거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긴장이 풀리기도 잠시,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받아 버렸다. “아버님과는 이야기가 되었어도 다흰 씨 의견은 아직 못 들었으니 정식으로 약혼 기사를 배포하기 전에 확인 절차를 밟을까 합니다.” “확인 절차라면…….” “오늘 이 호텔 스위트룸을 예약해 뒀습니다.” “……!” 다흰은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가 놀라서 까무룩 기절할 뻔했다. “……!” 제 앞에 선 이헌의 샤워 가운이 부자연스럽게 불룩했는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볼이 발그레하게 물들었다. 저렇게 클 수가 있나? 가운이 물건을 지그시 누르고 있음에도 부피감이 상당해 그녀의 시선이 그곳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발기한 상태인 듯했다. “아, 이건. 원래 이러지는 않는데.” 중얼거리는 저음에 다흰이 가까스로 시선을 위로 들었다. 이헌의 귓등이 불그스름해 의아해하던 찰나였다. “다흰 씨 손이 참 따듯하고 부드러워서. 미안합니다.” “흐으, 아, 아아……!” 몸속으로 이헌의 체액이 야릇하게 퍼지는 듯한 느낌에 다흰이 단단한 그의 어깨에 이마를 붙였다. “여기서 좆을 빼면 다흰 씨 보지가 좆물을 질질 흘릴 텐데. 안 되겠지?” “으흐, 아, 네. 이, 이헌 씨 좆물은 제가 흑, 다 마셔야 해요.” “그럼 누워야겠네.” 소파 쪽으로 몸을 튼 이헌이 한 발짝씩 움직이자 쿵, 쿵, 다흰의 아기집이 관능적으로 건드려졌다. “아응! 흑! 으흣! 또, 흡, 들어와, 요!” “더 해달라고?” 이헌이 조심스럽게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퍼억! 힘있게 허리를 찧었다. “아아앙!”

작품 정보

〈파혼의 사정〉은 란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6월 9일, 조아라 2025년 6월 23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2화, 조아라 12화(10월 17일), 봄툰 7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66,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325, 1,984였다.

평점은 리디 3.9점(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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