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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보드립 딥쓰롯 이혼남공 재혼남공 이공일수 입걸레공 가스라이팅공 #존댓말공 #키작공 #갖다 박을 줄만 아는 공 대물공 연하공 까칠수 여미새수 동정수 #연상수 “이런 걸 해야 하나?” “원래 풀어 주는 것부터 해야 해요.” 정말 처음 하는 사람에게 가르치듯 상냥한 말씨였다. 손끝이 아래를 뭉근하게 지분거렸다. 느낌이 이상하다. 털끝이 비죽 서는 느낌에 어떻게든 말을 이어가자 가벼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까 형이 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배우고 있잖아.” 목소리가 기어들어 갔다. 자존심도 접고 이렇게 부대끼고 있는데 하는 말이란. * 차마 얼굴을 볼 자신은 없어 고개만 숙인 채 숨을 헐떡였다. 아까까지만 해도 바람피웠다고 징징대더니. 분명 부인에게도 이 정도로 무식하게 쑤셔댔을 것이다. 이런 버겁기만 한 것을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지? “아, 흐윽…….” 정신 차릴 틈을 주지 않는 자극은 멈출 줄을 몰랐다. 구역감이 올라왔다. “우욱, 흐읍, 하아…….” “힘들죠. 그럼 다른 걸 할까요?” “다른, 거?” 다른 게 어디 있어? 성진은 하얗게 질렸다. 이것 말고도 다른 게 어디 있단 말인가. “저희가 어떻게 했는지 배워야죠. 설마 지금 즐기고만 있는 거 아니죠?” “너는, 이게 즐기는 걸로 보여?” 세훈이 가만히 내려다보더니 가느다랗게 웃었다. “즐기시는데?” 아직 세훈은 성진의 좆기둥을 쥐고 있었다. 쿠퍼액이 질질 새고 있는 성기가 성진의 시야에 들어온다. 세훈이 보란 듯이 성기의 끝을 문질렀다. 아닌데. 아닐텐데. 성진이 창백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 “이렇게 박아 넣으란 말이에요.” 목구멍을 처박은 좆이 입안을 드나들었다. 생리적인 눈물이 맺혀 컥컥거리는데도 개의치 않고 입안으로 좆 머리를 밀어 넣었다. “끄흡, 으움!” “형준이 좆을 받아먹은 것처럼.” 아래로 좆을 처박았던 때와 같다. 막무가내로 제 몸에 쑤셔 넣었다. “흐으, 훕!” “입도 보지처럼 써야지.” 거친 손길과는 다르게 목소리는 평온했다. 말은 제대로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숨을 헐떡이며 침도 못 삼킨 채 처박는 대로 흔들렸다. “또 이 세우네.” “우윽, 흐으…….” “제 자지에 이빨 자국 남기고 싶은 건 아닐 거잖아요?” 흐린 시야에 얼핏 밀려 올라간 입꼬리가 보였다. 눈물이 멋대로 튀어나왔다. 더는 싫었다. “이딴 걸, 왜 좋아하는 거야…….”

작품 정보

〈유부남 배우기〉는 청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벨벳 에로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00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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