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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사근친, 수면간, 형제, 미인공, 사이코패스공, 계략공, 통제공, 미인수, 자낮수, 짝사랑수 모든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니, 이 얼마나 황홀한 말인가. 그러나 서진은 비죽 솟아오르려는 욕심을 억누르며 더듬더듬 제 의사를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가, 가족이잖아. 그래서, 나는…….” 형에게 그딴 마음을 먹으면 안 되니까. 당연히 그래야만 했다. “그래. 네가 이러니까 속였던 거야.” 도진은 서진의 대답에 미간을 좁혔다. 탄식과도 같은 한숨도 흘러나와 서진의 가슴을 쿵 때렸다. 소름 끼치도록 습한 숨결이 더욱 가까워졌다. “근데 서진아……. 이게 잘못된 건가?” “…….” 뺨을 붙든 도진의 손에 핏줄이 불거졌다. 근육이 땅길 정도로 거센 힘에 서진의 몸이 속절없이 허물어졌다. “너는 내 거잖아.” 이윽고, 뱀의 독을 사리문 혀가 달콤한 밀어를 속삭였다. 그 순간 제 안의 무언가가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배경/분야: 현대물, 키잡물, 달달물 *작품 키워드: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형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동생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금단의 관계, 하드코어, 수면간, 배덕, 오해/착각, 질투 *주인공 (공): 김도진 (27) 형공 계략공 집착공 미인공 재벌공 다정공 광공 #절륜공 #통제공 무심하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서진 한정으로 다정하다. 뭐든 쉽게 손에 넣는 탓에 무료한 삶을 이어 가던 중, 우연히 서진을 만난다. 모종의 사건으로 서진을 모조리 씹어 삼키고 싶다는 성적 욕망을 깨닫고, 천천히 입맛대로 길들인다. 머지않아 온전히 제 것이 될 서진을 고대하며 그의 마음을 모른 척하고 있다. *주인공 (수): 김서진 (21) 동생수 미인수 짝사랑수 재벌수 단정수 무심수 소심수 #자낮수 녹음이 부서진 것 같은 에메랄드 빛 눈동자, 연한 색소의 머리카락과 피부를 가진 혼혈. 보육원에서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며 자라 자신이 징그럽다는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입양된 이후 언젠가부터 도진과 관계하는 꿈을 꾸게 되고, 형와 함께 있기만 해도 저절로 발정하는 몸이 되었다. 도진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억누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동생의 모든 것을 씹어 삼키기 위해 잠든 사이 비틀린 애정을 쏟아 낸 공과 그런 형의 목소리만 들어도 발정하게 되는 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거 알아?” “하아, 하아…….” 헐떡이는 서진을 바라보며 도진이 맞붙인 입술에 대고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네 처음이 다 나야.”

작품 정보

〈비틀린 구원〉은 고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76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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