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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년 만에 재회한 두 남자, 멈춰 선 시간은 병실 안에서 다시 뛰기 시작한다. 국제 무대를 호령하던 펜싱 영웅 김민건은 부상으로 VIP 병동에 누워 있다. 그리고 그의 담당 의사로 배정된 건, 1년 전 아무 설명 없이 등을 돌렸던 레지던트 서지완. 새벽 병실, 닫힌 문 안에서 두 사람은 원망과 그리움, 죄책감과 욕망이 뒤엉킨 재회를 맞는다. “이 시간에 회진이라고? 몰래 훔쳐보고 도망가려던 거 아냐?” 날카롭게 파고드는 분노, 벗겨지는 환자복, 병실을 채우는 뜨거운 신음. 메달리스트의 완벽한 육체는 깁스를 한 다리와 대조를 이루며 더욱 관능적으로 빛난다. 지완은 의사로서의 냉정함을 잃고, 민건의 도발적인 유혹에 무너져 내린다. “내가 다리는 못 써도, 좆은 멀쩡하거든.” 두 사람은 말보다 몸으로 먼저 화해하고, 상처보다 쾌락으로 먼저 이어진다. 펜싱 검처럼 날카롭고, 런지처럼 깊이 파고드는 재회의 열기.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런지(Lunge), 그 틈 끝에서》

작품 정보

〈런지(Lunge), 그 틈 끝에서〉는 노이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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