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인왕, 최연소 국가대표 1번 투수, 슈퍼 루키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청우 왕자’ 유지민은 자기만의 아지트에서 우연히 길을 잃은 선우와 마주한다. 서로의 눈빛이 마주친 순간, 둘은 같은 생각을 했다. ‘와, 잘생겼다.’ 단숨에 선우에게 호감을 느낀 지민의 시선에 그가 입고 있는 라이벌 팀 유니폼이 들어왔다. 왜 하필 저 팀일까. 이 상황이 못내 아쉬운 지민이 장난스레 청우팀으로 넘어오라고 꼬셔보지만, 선우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야구팬이라면 모를 리 없는 슈퍼스타인 자신 앞에서 보이는 선우의 무덤덤한 태도에 지민이 서운해졌다. 하지만 이 모든 선우의 행동이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배려였다는 걸 알게 되자, 지민은 그에게 더 깊이 빠져버린다. 선우에게도 꿈이라고 생각될 만큼 얼떨떨한 만남이었기에 한순간의 해프닝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경기 후 다시 만난 지민은 선우에게 선물까지 건넨다. “이게 다 뭐예요?” “청우로 넘어오라는 뇌물이에요.” “팀을 어떻게 바꿉니까. 뇌물 못 받아요. 다시 가져가요.” “그럼, 이 모자 쓰고, 유니폼 입고, 나 응원하러 와줄래요? 난 그거면 되는데.” 응원팀만큼은 절대 바꿀 수 없는 타팀의 찐팬이지만, 어떻게 그 부탁을 거절할 수 있을까. 그렇게, 정상에 선 야구선수와 그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라이벌 팀 팬의 따뜻한 만남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찬란한 나의 스타〉는 강사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딥블루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89였다.
평점은 리디 4.4점(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