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약물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샤를로페의 데뷔탕트 날, 그녀의 오라비인 니클라우스는 미약을 먹게 된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온몸에 열기가 피어오르는 데다가 하반신에 피가 몰리는 것 같았다. 그런데 눈앞에 있는 것은 그의 누이뿐이었다. “미안하구나, 내 몸이 좋지 않아 먼저 들어가 봐야 할 듯싶구나.” “그러면 같이 가요, 오라버니.” “아니다, 데뷔탕트인데 어찌 그럴 수가 있겠느냐.” “하지만 오라버니, 오라버니가 아픈데 제가 어떻게 연회를 즐길 수가 있겠어요.” 어떻게든 누이를 자신에게서 떨어뜨리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억눌러 왔던 마음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샤를로페는 오라버니를 간호해 주겠다며 그의 옷에 단단히 고정된 단추를 푸는데, 그녀가 푼 것은 단추가 아니라 니클라우스의 이성이었다. “오, 오라버니, 왜 이러세요!” “하아, 샤를로페.” “흐앗, 으, 으읏, 오, 오라버니, 하윽!” 나의 아름다운 누이야, 그러게 내게서 멀어지라고 하지 않았느냐.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누이의 데뷔탕트〉는 도진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352였다.
평점은 리디 4.2점(7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