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가, 사랑은 불쑥 운명처럼 다가오는 거지. 마치 나처럼 말이야.”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로 인해 부모와 생이별하고 경매장에 선 지 8년. 타인에 의해 휘둘리며 살아온 해윤은 스물한 살의 어느 날, 러시아 마피아 파기엘의 보스이자 ‘진짜 운명’인 알파 차서학을 만난다. “하지만 저는… 보스랑 각인한걸요. 전 보스 거예요.” 그러나 해윤은 하운드 호텔의 대표 강호의 소유로서 네 번째 손가락에 ‘각인 반지’가 박힌 채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었다. 그런 해윤에게 서학은 원한다면 강호를 없애주겠다고 약속하고, 둘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 * “아저씨가 도와줄까.” 말은 ‘도와줄까’였지만 이미 서학은 애써 입은 재킷을 벗은 뒤였다. 해윤은 제 곁으로 다가온 서학의 단단한 팔뚝을 그러쥐며 간신히 얼굴을 들이밀었다. “으응… 얼르은….” 제 얼굴을 감싼 서학의 손가락을 혀로 핥는 폼이 야했다. 해윤의 도발에 허, 하고 헛웃음을 지은 서학이 그대로 해윤의 허리를 들어 올려 제 중심 위로 앉혔다. 불식간에 서학의 뚫을 듯한 기둥을 느낀 해윤이 아, 하는 단발의 비명을 질렀지만 곧 서학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귓가에 촉촉 입을 맞췄다. “으응… 아저씨… 나 너무 뜨거워….”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페로몬이 지독하게 달았고, 그 뒤에 따라 풍기는 강호의 페로몬이 서학의 미간이 강하게 찌푸려졌다. “하….” 하지만 해윤의 페로몬을 이기지 못한 서학의 페니스가 바지를 뚫을 듯 자꾸만 벌떡거렸고, 해윤이 엉덩이골로 서학의 좆을 열심히 문질렀다. “아가, 아저씨 좆 다 까지겠다.”
작품 정보
〈터뷸런트(turbulent)〉는 딥허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5월 15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12일, 봄툰 2026년 5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33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