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작품은 <퀵 앤 이지 가이드 충전소> 시리즈 첫 번째 작품입니다.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깨끗하지만은 않은 과거를 가진 정도훈은 각고의 노력 끝에 국가 공인 가이딩 하청업체로 지정된 ‘퀵 앤 이지 가이드 충전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가이드를 다루는 일에는 이골이 난 정도훈 사장은 고작 한 달 전 발현해 의무 가이딩 조항을 위반한 대학생 한희진을 배정받아, 어엿한(?) 가이드로 거듭나도록 한다. “그럼 빠르고 간편한 가이딩 충전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편, 의무 가이딩 시간을 채우는 ‘일’이 이런 ‘짓’인 줄 몰랐던 희진의 첫 손님은 그야말로 무자비한 중년 에스퍼였는데! 찰칵. 문이 닫히고, 자동으로 잠겼다. “…….” 한희진은 두려움 가득한 눈빛으로 박기찬을 올려다보았다. “야들야들하니 맛있어 보이네. 이봐, 가이드.” “……네…….” 반항하지 말라던 사장님의 말을 되새기며 한희진이 간신히 대답하자, 박기찬이 턱짓으로 그를 부르며 말했다. “와서 내 바지부터 내려.”
작품 정보
〈퀵 앤 이지 가이드 충전소:B등급, 첫 번째 손님〉은 추잡한 늑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센슈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790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