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국의 아름다운 황녀, 다이앤. 그녀를 둘러싼 황실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하나 있다. “외로움을 달래 줄게, 다이앤.” “다 먹어 치울 수는 없지만 최대한 게걸스럽게 빨아 줄게. 잘 참고 기다려, 다이앤.” “다음엔 사슬로 묶어서 맛볼 거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그녀의 오빠들은 황실의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데…. * 오빠들의 손아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다이앤은 어느덧 결혼할 나이가 되어 윈스턴 공작을 부군으로 맞이하게 된다. “오랜만입니다, 황녀.” 허스키한 굵은 저음이 그녀의 귓가에 따뜻한 숨을 불어넣으며 말했다. 그리고 목소리의 주인은 미처 그녀가 상황을 판단할 새도 없이 진주 귀걸이가 달린 귓불을 물었다. “…공작.” “잊지는 않은 모양이군. 첫날밤 이후로 3년 만인가?” “어떻게….” “어떻게? 라고 물을 게 아니라, 언제 전장에서 돌아왔는지 묻는 게 먼저일 것 같은데. 아닌가, 남편이 아니어도 밤마다 그 음탕한 보지를 만족시켜 줄 사내들이 즐비해서 내가 언제 돌아오든 기다릴 필요가 없었나?” 물론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남편이 된 리처드는 그녀에게 매정하기만 하다. 과연 리처드는 상처받은 다이앤을 황자들의 손아귀에서 건져내 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황녀의 남자들〉은 몽쉘도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봄툰 3 늘어 누적 669, 580이었다.
평점은 리디 2.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