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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비가 억수처럼 내리던 그날. 골목길 안쪽에서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한 강아지를 발견한 우림. 눈처럼 새하얀 강아지에게 ‘하양이’란 이름을 지어주며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1년에 한 번, 만나는 아버지, 제대로 된 가족이 없던 우림에게 하양이는 가족이었다. “하양아, 형이랑 조금이라도 오래 살아줘.” 왕! 변하지 않을 진정한 가족, 사랑스러운 남동생이 생긴 줄 알았는데. 며칠 후, “하양아~ 형아 왔….” 소파에 앉아 있는 백발 장발 미남. “누, 누구세요?” “나야~ 형. 하양이.” “……네?!!!” 믿을 수 없게도 하양이는 진짜 ‘강아지’가 아닌. 또 다른 차원인 이계를 다스리는 국왕의 아들이었다. 견족의 왕자. “우림이 형, 내가 형의 듬직한 남편이 되어줄게.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아, 아니!” 우림의 서러웠던 인생은 갑자기 생긴 개 남편 때문에 더욱 파란만장해졌다. 과연, 우림은 자신이 원하던 행복한 가족을 만들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어느 날, 강아지를 주웠습니다〉는 찐구르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드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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