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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백설공주의 세계에 빙의했다. 하지만 계모는 남자. 동화같지 않은 그저 이상한 색욕의 세계. 늘 엮이는 다과회는 남자를 먹는 것으로 시작되고 귀결된다. * 집착적 유사근친 / 계모[남자]x백설[빙의자] / 도구사용 / 남공여수 + (살짝)여공남수 / 나무물 * 눈을 감았다가 떠도 앞의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치료사들의 날름거리는 혀의 빨림도 한 가지 지식을 가르쳐 주었다. 달콤한 쾌감이 속살로 스며들어 깨닫게 했다. 여기는 동화 속의 세계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마녀.' 회색 눈동자에 가득 담으면서 숨을 내쉴 때마다 그가 웃고 있었다. '살아나서' 기쁜 것만이 그 전부가 아니라, 손안에 들어온 카나리아가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기쁜 느낌이었다. 아름다움을 품은 청년의 정체를 안다. 그가 백설의 뺨을 움켜쥐었다. 여성의 복장이 너무도 잘 어울려 넋을 잃을 지경이었는데, 그는 백설만 보고 있었다. "어느새 입술도 이렇게 깨물고 말이에요. 정말이지 나는 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 눈만 끔뻑거리는 백설에게 황후가 속삭였다. 부드러운데 오싹할 정도로 미성이었다. "일어나서 백설이 내 자지를 가득 먹어 줘야 하잖아요. 이대로 죽으면 정말 큰일이어서 걱정했어요." 떨리는 속눈썹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그녀…….가 백설의 뺨에 키스를 했다. 쪽 하는 소리는 너무도 쉽게 들렸다. 목구멍 안쪽으로 절로 침이 넘어가자 긴장감이 흘러 백설이 올려다보았다. 그가 눈꼬리를 휘면서 생긋이 웃었다. 두 손을 모아 잡고서. "자, 그러면 백설. 그때까지 쾌락에 익숙해졌으면 좋겠어요. 백설의 첫 경험은 내 것이 될 거니까." 그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덧붙였다. "참, 난 엉덩이로도 하는 걸 좋아하니까, 백설의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내 걸로 될 거랍니다. 그러니 잘 빨아져서 다 익은 상태로…… 오도록 해요." 기괴하고 이상한 동화였다. 이곳은. 잠시 이해가 늦었던 백설이 무어라 입을 열기도 전에 그가 머리를 쓰다듬어 귓불을 매만졌다. "잘 빨아서 목욕시켜 주어요. 참. 그전에는 씻기고요. 내 사랑스러운 백설이 남자의 꿀에 익숙하게 되어야 내 꿀도 가득 빨아 먹을 테니까." 그녀……그가 치료사들을 돌아보면서 지시했다. 그러자마자 치료사들이 튜닉을 젖히고 바지 끈을 내려 성기를 드러냈다.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은 조금 늦었는데 뭔가 올 것임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빙의한 처음에 곧바로 어떤 상태가 될 것임도. "목욕은 특별히 흰 꿀로 덮어 주세요." 치료사들이 성기에 일제히 손을 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백설의 다과회〉는 세르비11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1일, 조아라 2026년 3월 4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6화(10월 17일), 미스터블루 4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5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40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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