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차갑고 잔인한 낮의 우왕과 부드럽고 따듯한 밤의 우왕. 진려는 다정한 밤의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면서도, 그의 차갑고 잔인한 성정을 무서워한다. 마음 놓고 남편을 사랑하기에는 낮의 모진 말이 너무도 아프고, 우왕의 검은 비정하게도 그의 아이를 가졌다는 여인들을 향한다. 그러니 이 왕부의 삶에 진려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아이를 배면 저 역시 죽을까 두려움에 떠는 진려의 앞에 그녀의 남편과 꼭 닮은 시동생이 나타난다. 성큼성큼 진려에게 다가와 진려의 손이며 입술을 자연스럽게 쓰다듬는 남자, 양명 태제. 진려는 알 수 없다. 낮의 우왕, 양명 태효는 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인들을 죽이는 것일까. 밤의 우왕은 왜 진려의 몸을 벌리고 수도 없이 몸을 겹치면서, 사랑한다 말해주지 않는 것일까. “당신은, 내 거야.” “소첩은, 원래…. 원래, 왕야의 것이옵니다.” “아니. 너는 내 것이다. 온전한 내 것.” 그녀 자신은 어째서 태제에게 끌리는지, 태제의 온도와 감촉이 왜 이렇게 익숙한지……. 《형수(兄嫂)》
작품 정보
〈형수(兄嫂)〉는 박온새미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5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079였다.
평점은 리디 4.1점(2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