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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뒤웅박 팔자 : 여자가 어떤 남자를 만나 시집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는 말. 날 때부터 불편한 몸 때문에 동네 사람들에게 놀림 받던 병순.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취급을 받던 그녀는, 옆 마을 귀신 들린 사내라는 최 대감 댁 막내아들, 서연에게 팔려 가듯 시집가게 된다. “부인, 저와 혼인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맹세코, 저승까지 부인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혼인날 처음 마주한 그는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소문과 달리 총명하며 기백이 남달랐다. 낮에는 조신한 선비와도 같은 그는 밤마다 짐승이 되어 그녀를 육욕에 빠뜨리는데……. “자경이는 어떻습니까?” “아흑! 아!” “아니다, 자경이는 도무지 씹질하고 싶어지지 않는군요. 연희는 어떻습니까? 박연희.” 밤마다 그녀를 멋대로 다루는 서연이지만, ‘연희’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며 다정하게 대하는 그에게 점차 빠져든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 낮의 그는 정말이지 완벽한 선비의 모습 그 자체였다. 한겨울에 내리는 눈송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차분하기 그지없었다. 그런데 밤이 되면 그는 전혀 다른 인물이 되었다. “하아……, 씨발.” 퍽, 퍽. 흉측하게 부풀어 오른 자지가 음부를 미친 듯이 가르고 들어왔다. 서연은 연희의 등에 딱 달라붙어서 정신없이 허리 짓을 했다. 아래가 끊임없이 꿰뚫리는 통에 연희의 이마가 땅에 쉼 없이 닿았다가 떨어졌다. “우리 연희가 왜 이렇게 내 좆을 빨아대지?” “으읏!” 낮에는 부인, 부인, 이리 말하던 남자가 밤에는 연희야, 라고 부르며 제 자지를 연희의 음부에 쑤셔 넣기를 반복했다. 매일 밤 말이다. “연희야, 이렇게 좆을 빨아대면 어쩌자는 거야.”

작품 정보

〈뒤웅박 팔자〉는 산문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3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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