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 네가 좋아하던 짓, 얼마든지 해줄게.” “...이주야, 난 그게 아니고.” “왜, 이게 네가 바라던 짓 아니야?” 이주가 그에게 손을 뻗으며 얼굴을 제 쪽으로 더 끌어당겼다. 그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과 가까워지자, 이주가 가만히 있는 그를 조롱했다. “거 봐. 거절 못 할 거면서. 너, 지금 나랑 자고 싶잖아.” 그의 눈동자가 눈에 띄게 일렁거렸다. 틀린 말은 아니었던지 그가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 사이, 이주가 그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의 목에 두 손을 감은 채 입술을 지분거렸다. 입맞춤의 농도가 점차 깊어져 갈 즈음, 숨결이 거칠어지며 탁해졌다. 네가 좋아하던 짓#얼마든지 해줄게.#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네가 원하던 짓이나 해.#너, 솔직히 나랑 자고 싶잖아.
작품 정보
〈네가 좋아하던 짓〉은 최이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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