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내용] “그러게 왜 공공장소에서 이러고 있어요? 뭐, 공공장소 페티쉬 그런 거 있나?” “그쪽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이미 즐길 건 다 즐겨놓고 현서원을 쳐다보는 이 찬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왔다. 바라보는 눈이 뚫릴 정도로 눈빛이 거셌다. “상관있지, 지금부터 나랑 할 거니까.” “에, 예?”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서원 때문에 일어나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심지어 한눈에 보아도 자신보다 훨씬 몸집이 큰 그를 밀어내는 것도 역부족이었다. “…….” 무엇보다 이 찬은 공공장소에서 혼자 자위하는 것을 즐긴 게 맞았다. 그리고 현서원의 손이 나쁘지 않았던 것도 맞았다. “뒤 뚫은 적 있어요?” “없는… 아니 그건 왜요!!”
작품 정보
〈꽃 내음 나는 공유 오피스 - 두 남자편〉은 월간자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