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이별의 꽃은 봄을 기다린다>의 후속 작품입니다. 이전 작품을 보지 않고도 충분히 읽으실 수 있으며, 먼저 이전 작품을 읽으신 후 해당 작품을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눈에 자꾸만 밟히는 사람이 생겼다. 연인의 죽음 이후 그 누구도 마음에 담지 않았던 이 현은, 담당 후임인 화원이 신경 쓰인다. 매년 죽은 연인의 기일을 챙기던 이 현은 올해도 변함없이 추모원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제 회사 후임인 이화원이 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이 현은, 작년 그녀가 사랑했던 연인이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힘들었던 때와 화원의 상황이 겹쳐 보이자, 이 현은 그녀에게 유일한 기댈 곳이 되어 주기로 한다. 서로를 알아갈수록 끌림을 느끼게 된 이 현은, 길었던 겨울을 깨고 봄처럼 다가온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 “제가 화원 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품을 내어 주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 줄게요.” 화원의 상처까지 감싸 안아 주기로 한 이 현은 고백을 입에 담는다. 설령 상대가 받아 주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는 듯이. 이것이 어른의 사랑이라며.
작품 정보
〈[GL] 이별의 꽃에도 봄은 찾아온다〉는 펭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드큐 주식회사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17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