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에요.” 천재 작가 × 열정 신입 편집자 적에서 연인으로 (Enemies to Lovers) 서로의 상처를 읽어주는 치유 로맨스 출판사·문단이 배경인 본격 직장물 까칠하기로 소문난 천재 작가 윤시내. 그녀의 열세 번째 담당 편집자가 된 신입 정하윤.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앞에서 사라져 줘.” 모두가 도망갈 때, 하윤은 물러서지 않았다. 작가의 지워진 원고를 밤새 복원하며, 그녀는 시내의 진짜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이 문장, 아름답습니다. 지우지 말아 주세요, 작가님.” 그 한마디가, 10년 동안 얼어붙었던 두 사람의 마음을 녹이기 시작하는데... “적에서 연인으로, 상처에서 치유로. 이건 그냥 로맨스가 아니라, 구원의 이야기야.” GL소설추천 백합소설 #EnemiesToLovers 치유물 직장물 #작가와편집자 달달한글 눈물나는소설 #밤샘주의 도연출판사 윤시내 정하윤 #이현오 웹소설추천 인스타소설 #북스타그램 "모든 상처는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읽히기 위해 존재한다." 대한민국 출판계를 주름잡는 도연출판사. 그곳에 배정된 신입 편집자 정하윤은, 입사 첫날부터 전설적인 '편집자 무덤'의 주인공인 천재 작가 윤시내를 담당하게 된다. 까칠하고 냉소적인 시내는 하윤에게 무리한 시험을 내리지만, 하윤은 밤샘 작업으로 원고를 복원하며 묵묵히 자신의 진심을 증명한다. 한편, 7년 전 의문의 죽음을 맞은 무용수 서린. 그녀의 이복동생이자 윤시내의 숙명적인 라이벌인 소설가 이현오가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진실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표절 의혹, 계약 사기, 그리고 업계의 음모. 거대한 적들 앞에 홀로 선 시내의 곁을 지키며, 하윤은 단순한 편집자를 넘어 그녀의 삶을 구원하는 유일한 존재가 되어가는데... 『우리가 읽어주는 밤』 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상처받은 네 사람이 서로의 언어로, 서로의 진심을 번역해주는 위대한 연대의 서사시다. "나는 그저 내 일을 했을 뿐이에요"라고 말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문장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헌사. “당신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에요. 그리고 나는 오늘도 당신에게 읽어준다. 당신이 내게 읽어주었던 것처럼.”
작품 정보
〈[GL] 우리가 읽어주는 밤〉은 라비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