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악플 달기를 즐기는 고보현은 어느 날 낯선 인물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그만하라며 소리쳤으나 쾌감이 터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문제는 지욱의 손동작이 노골적으로 변하면서 시작됐다. 진짜 좆을 박아 넣듯 지욱이 기구를 잡고 추삽질을 시작하자, 보현의 입에서 신음이 터졌다. “흐윽! 아! 흑!” “형님 제가 전문가인 걸까요, 얘가 걸레인 걸까요?” “쟤가 걸레 아닐까? 반응하는 꼴이 너무 싸구려잖아.” 보현은 자신이 정말 반응이 빠른 건지, 아닌 건지 알 수 없었다. 그저 수치심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들의 말대로 자신이 정말 걸레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실전에서도 좋다고 자지러지는 거 아냐? 이거보다 훨씬 굵고 클 텐데.” “으… 하앗!” 지욱이 아닌 다른 남자가 비웃으며 이야기하자 보현이 고개를 가로저었으나 신음을 삼킬 수는 없었다. “대표님은 이런 애들 안 좋아하니까 손 안 댈 거고. 형님들부터 먹고 우리한테도 차례 오겠지?” “아무래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민용 형님.” “그럼 더 쫄깃해지게 나도 한 수 도와볼까?”
작품 정보
〈100배로 돌아온 부메랑〉은 윤이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62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