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길을 가다 처음 보는 게임 CD를 주웠지만, 새로 산 게임기를 박스도 못 뜯어본 채 생을 마감한 진훤. 눈을 떠보니 갑옷을 입은 사극 엑스트라 같은 자들이 둘러싸고 있다? system ‘사라진 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띠링-하는 소리와 함께 진훤의 눈에 이상한 창 하나가 보였다. 플레이하기도 전에 빙의시켜 놓고 다짜고짜 환영한단다. 목씨 성을 가진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서원 제국의 장군 '경진훤'에 빙의한 것이다. 어쨌든 다시 살아났으니 열심히 살아보려던 진훤에게 날벼락처럼 다가온 현실. “전쟁……이요? 제가 말입니까?” 심지어 전쟁보다 더한 것이 진훤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형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외출하던 중에 불량배에게 맞고 쓰러진 어린아이를 주웠는데, 전황제의 많고 많은 자식 중 하나인 '목시량'이었다. 진훤은 잊고 있었다. 자신이 길에서 아무거나 줍다가 인생이 대차게 꼬였었다는 사실을. 해보지도 않은 게임에 빙의해 인생이 꼬이고 뒤가 따이는 대장군의 슬픈 대서사시.
작품 정보
〈진량전〉은 약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인어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0 늘어 누적 837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