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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황실의 권위가 땅 끝까지 떨어진 화국, 권신의 아들인 주하선은 아비의 명으로 사황자 천련의 놀이 동무로 궐에 들어간다. 각자의 목적을 품은 채 친우가 되었지만, 서로의 무른 부분에, 순진함과 해맑음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 둘. “짐이 그대를 기꺼이 품고 얼러 주겠다는데 왜 그리 얼굴을 굳히지? 주 학사는 꼭 짐을 번거롭게 만들어.” 그러나 그들을 둘러싼 상황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고, 믿었던 하선의 반역과 실패에 천련은 그를 감금하고 모욕을 주며 배신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다짐하는데……. * “구족을 멸해야 할 죄를 지은 자에게 이런 호사를 허락하다니 짐도 참 물러.” 그렇게 말하며 천련은 방금까지 하선의 둔부와 허벅지를 매섭게 내리쳤던 나무를 그대로 하선의 뒷구멍에 박아 넣었다. “허, 허윽……. 흐읍…….” 갑작스러운 침입이었다. 회초리치고는 굵은 편이었지만 하선이 쭉 물고 있던 나무 자지에 비하면 얇았다. 그러나 그것은 나무 자지보다 배는 길었고 얇은 덕택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하선의 내벽 깊숙한 곳까지 침입해 들어갈 수 있었다. 천련은 하선의 얼굴을 살피며 그것을 깊숙이 찔러 넣어 제멋대로 휘저었다. “하하……. 그대는 참, 타고났네. 타고났어. 뭐가 됐든 물려 주면 그만이다. 이런 건가?” 아물어 가는 상처를 헤집어 놓으며 천련은 미소 지었다. 그의 미소는 어린 날 그랬듯 화사하고 해맑았다. 하선이 한때 정신을 놓고 빼앗겼던 바로 그 미소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역적지화(逆賊之花), 위선도 선이라면》

작품 정보

〈역적지화(逆賊之花), 위선도 선이라면〉은 텐티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61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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