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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국의 유일한 공작가 가드넬. 그 가문의 후계자 르웰린 가드넬은 태어날 때부터 용의 피와 함께 저주를 물려받았다. 그를 구원할 방법은 단 하나뿐. [여름 눈밭에 무지개 꽃이 피면, 붉은 꽃길 끝에 나의 아이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지니.] 신탁이었다. 진실된 신탁인지, 악의를 가진 이의 계략인지도 모른 채 매년 설산을 오르던 르웰린의 눈앞에 한 여인이 나타난다. 여름날 오른 설산 꼭대기에서 발견한 무지개 꽃에서 이어진 붉은 자국 끝에 서 있던 여인. 그녀의 손길에, 향기에, 목소리에, 그를 일평생 괴롭히던 저주가 약해진다. 그녀의 모든 게 그의 구원이었다. 신탁은 진짜였다. 하지만……. [심장을 내어주면 과거의 어둠이 밝아질 것이고, 심장을 취하면 이 땅의 주인이 깨어나리라.] 세상의 운명을 걸어야 하는 사랑이었다.

작품 정보

〈용의 설화〉는 정미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벨벳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82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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